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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S21, 3주 만에 1인 미디어 스튜디오가 되다 — 회고

2026-07-23 → 08-15 · 392커밋 · 6.2G 레포. "배선 인프라"는 끝났고, 진짜 자산(목소리·교재·전시장)은 이미 잡혔다.

Source · _notebook/94-three-week-review_Claude.md Kind · markdown S21 Phone Editorial

2026-07-23 → 08-15 · 392커밋 · 6.2G 레포. “배선 인프라”는 끝났고, 진짜 자산(목소리·교재·전시장)은 이미 잡혔다.


스케일 — 숫자로 본 3주

지표
기간 2026-07-23 → 08-15 (23일)
커밋 392개 (피크 07-25 = 67개)
레포 크기 6.2G (모델이 대부분)
업무수첩 116개 md
스크립트 50개(scripts) + 16개(tistory-naver) + 5개 MCP
커밋 성격 docs 72 · feat 71 · devlog 49 · fix 29 · care 12

3주 아크

07-23  기반: Termux/proot/Claude Code/DeepSeek/Git 배선 (첫 삽 gugudan.py)
07-24  인프라: GitHub Pages + Discord + Telegram + Giscus + WidgetBot (5레포)
07-25  생태계: 5×5×5 (5 티스토리 = 5 YouTube = 5 GitHub), 업무수첩 10종
07-27~ 목소리: Edge TTS → ParksyTTS(84.8M) → Kokoro INT8(86배 가속) → RVC
07-31~ 영상: PD Pipeline V5→V9 (produce_intro, xfade, ASS 자막)
08-05~ 출판: 출판부 신설, 역방향 출판, 티스토리 발행 엔진(Playwright 헤드리스)
08-08~ 돌봄: tailscale 데몬, care 데몬, 건강검진
08-13~ 전시: 티스토리 5블로그 스킨·스타필드·테마 변수화
08-15  품질: 디렉터 게이트 + 카테고리 8Part·31Ch 배선

진짜 자산화된 것 (다시 못 만들거나, 오래 써먹을 것)

① 헬레나 성우 목소리 클론 — 최고 자산

helena_rvc.pth(55M) + helena_rvc.index(112M) — 누나 목소리로 학습된 RVC 모델.
누나 육성 샘플이 있어야만 다시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자산. 코드는 다 복구 가능해도 이건 못 만든다. (메모리: “로고급 자산 — 목소리 코어 ≠ 폰트”)

② 교재 코퍼스 (원자재)

116개 업무수첩 → 8 Part · 31 Chapter · 125 콘텐츠 커리큘럼으로 구조화.
publish-route.json이 115건(110 티스토리 + 5 Pages) 라우팅. “역방향 출판”의 원자재.
코드는 사라져도 이 글이 남는다.

③ 라이브 전시장 (실제로 돌아가는 것)

5 티스토리(스킨·스타필드·댓글차단) · 5 GitHub Pages · YouTube 2채널 · 네이버 · 텔레그램 봇 5종 · Discord 서버.

④ 배선된 파이프라인 4종

출판(발행엔진 + 디렉터 게이트) · PD 영상(V9) · TTS(Edge/Kokoro/RVC) · 돌봄(tailscale/care 데몬).

강평 — 솔직하게

잘한 것: 3주 만에 “폰 한 대”가 진짜 미디어 스튜디오가 됐다. 목소리 클론 + 영상 파이프 + 출판 인프라 + 돌봄 데몬까지. 특히 목소리를 자산으로 확정하고(RVC), 그걸 백서·기술명세·베이스라인까지 문서화한 것이 제일 값지다. 확장형 프로젝트는 대부분 “만들고 버리기”인데, 여긴 뭘 남길지(교재·목소리·전시장)가 이미 정해져 있다.

못한 것 / 아직 배선만인 것:

  1. NPU/GPU 가속 — 3주 내내 못 풀었다. ParksyTTS 추론 471초(실시간 대비 135배)는 CPU-only 한계에서 멈춰 있고, Termux NDK 크로스컴파일 전략은 설계만 있고 실기기 검증 안 됨(S21 실측 0회, Pixel 6 벤치마크 근거뿐). 이 프로젝트의 유일한 “기술적 미완의 벽”.
  2. 코드 생산량 ≠ 자산. 392커밋 중 다수는 삽질→정정의 흔적(그게 교재 값어치이긴 한데), “판단·우선순위가 진짜 자산”이라는 걸 스스로 메모리에 적어뒀다.
  3. 품질 레이어는 아직 반만 자산화. 디렉터 게이트·카테고리 매핑은 코드로만 있고, 블로그 카테고리 21개(PART 3/4/6/7/8)는 미생성, day-1 기발행 12개는 게이트 이전 상태 그대로.

한 줄 요약: 3주 동안 “배선 인프라”는 끝냈고, 진짜 자산(목소리 클론 + 125콘텐츠 교재 + 5블로그 전시장)은 이미 잡혀 있다. 남은 건 품질 마감(카테고리 생성·백필)과, 유일하게 안 풀린 기술벽(NPU 가속) 둘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