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8-05. Boss + Claude Code 4시간 논쟁의 기록.
결론: proot Ubuntu 하나면 된다. 이 과정 자체가 증명이다.
우리가 한 삽질 (순서대로)
1. “PC로 확장하자”
WSL2 + DeepSeek Aider + Tailscale + SSH. 폰의 작업반장을 PC로 확장.
문제: PC 사양 확인도 안 하고 설계부터 함.
2. “Celeron 3855U + 4GB DDR3”
누나 PC 실사양 확인. 2코어 1.6GHz, 4GB RAM.
WSL2 최소 2GB 필요. Windows 10 혼자 2GB. 같이 못 돌림. 불가.
3. “GitHub Actions가 공짜 서버다”
2000분/월 + 7GB RAM + Ubuntu 24.04. Public repo = 무제한.
APK·오디오·CAD 전부 Actions로 돌리기로 함.
맞는 판단. 아직 유효.
4. “Oracle Cloud Always Free”
ARM 4코어 24GB RAM 평생 공짜.
문제: 가입 당첨이 거의 불가능. 운빨.
5. “Hetzner ₩5,500/월”
2vCPU 4GB. 제일 싼 유료 VPS.
문제: 4GB로 Gradle APK 빌드 빠듯. Actions 7GB가 더 나음.
6. “Vercel + GitHub Pages + Actions”
공짜 풀스택 조합. 정적 + 서버리스 + CI/CD.
맞는 판단. 지금도 이걸로 감.
7. “중국 CPU 클라우드”
DeepSeek처럼 공짜 CPU 없냐.
결론: 없다. DeepSeek는 API가 훈련 데이터 수집용이라 가능한 거. CPU는 실제 전기세 들어감.
8. “GitHub Team ₩4,000”
Private repo Actions 3000분.
결론: 이미 public이라 무제한. 낼 필요 없음.
9. “ADB 때문에 PC 필요”
Actions는 휘발성. ADB는 계속 폰에 붙어있어야 함.
로컬 머신 필수 → Celeron PC 다시 꺼냄.
맞는 지적. Actions의 한계.
10. “WSL 포기, Windows만”
Celeron에 Windows Native 앱 4개(Tailscale, SSH, ADB, Git).
연결 허브로만 쓰기로.
의미 있는 타협. RAM 충분.
11. 🔥 “프루트에 다 있잖아”
확인 결과:
- FFmpeg → arm64 네이티브, 이미 깔림
- Ardour → Reaper 대체 DAW, arm64 있음
- Audacity → arm64 있음
- FluidSynth → MIDI 신디
- JACK → 저지연 오디오
- ADB → Termux pkg
PC 필요 없음. 처음으로 돌아옴.
최종 구도
📱 S21 Phone (Exynos 2100 / 8GB / proot Ubuntu)
│
├── Claude Code (cc) → AI 기획·감사
├── Aider + DeepSeek → 작업반장
├── Grok CLI → GPU·이미지·영상
├── Ardour → DAW
├── FFmpeg + Audacity → 오디오
├── ADB → APK 디버깅
├── Git → 모든 레포
└── MCP 18 tools → 센서·시스템
☁️ GitHub Actions (공짜)
├── APK 빌드 (7GB RAM)
├── 오디오 렌더링
└── CAD·범용 컴퓨트
🖥️ Celeron PC (필요 없음)
→ 버리거나 Thin Client로만
왜 이게 중요한가
| 의문 | 답변 |
|---|---|
| PC 없이 개발 가능? | 가능. proot Ubuntu = 풀 리눅스 |
| DAW 가능? | Ardour arm64. Reaper 대체 |
| APK 빌드? | Actions 7GB가 로컬보다 나음 |
| GPU 작업? | Grok + RunPod |
| DB·도커 없이? | JSON 파일 + Actions |
| 공인 IP 없이? | Tailscale + Pages |
이 글을 쓰는 이유
많은 사람이 “개발은 PC로 해야 한다”고 생각한다.
우리는 4시간 동안 PC→클라우드→PC→폰으로 돌아오는 전 과정을 겪었다.
그리고 결론은 폰 하나로 충분하다는 것.
이 삽질이 누군가에게 “PC 없이도 된다”는 증명이 되길.
2026-08-05. S21 Phone + Claude Code + DeepSeek.
헬레나 프로젝트 — 대필작가-간병인의 AI 워크스테이션.